아이와 함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던
특별한 DIY 키트,
‘말랑프라(Mallang-Plu)’
체험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내돈내산입니다.

맨날 하는 클레이나 슬라임이
조금 지겨워질 때쯤,
직접 플라스틱 피규어를
만들 수 있다는 소리에
얼른 준비해 봤어요.
1. 말랑프라 구성품 살펴보기
처음 배송받았을 때 구성이
정말 알차서 놀랐어요!
말랑프라 투명 알갱이: 뜨거운
물에 녹여 사용하는 메인 재료예요.
실리콘 몰드: 고래, 펭귄, 물고기 등
귀여운 바다 친구들이 가득!
물감 & 붓 세트: 완성된
피규어에 생기를 불어넣어 줄 도구들.
액세서리 부속: 키링으로 만들 수
있는 고리까지 들어있더라고요.
2. 조물조물 피규어 만들기
사용법은 생각보다 간단해요.
투명한 알갱이를 80도 이상의
뜨거운 물에 넣으면
투명하게 변하면서 말랑말랑해지는데요.
그때 꺼내서 몰드에
꾹꾹 눌러 담아주면 끝!
말랑플ㅇ라
주의! 물이 뜨거우니 이 과정은
부모님이 도와주시거나 아이가
화상을 입지 않게 꼭 옆에서 지켜봐 주세요.
3. 투명하고 영롱한 바다 친구들 탄생!
몰드에서 쏙~ 빼내니 이렇게
예쁜 투명 피규어들이 완성됐어요.
고래와 펭귄, 물고기까지!

그냥 이대로도 투명하고
깨끗해서 예쁘지만, 아이들은
자기만의 색을 입히는 걸 더 좋아하죠?
4.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색칠 공부
이제 본격적인 미술 시간!
동봉된 물감으로 아이가
직접 색칠을 시작했어요.
노란 물고기: 줄무늬를
그려 넣으며 집중하는
저 고사리 같은 손!
보이시나요?

하늘색 고래: 시원한 바다를
닮은 색으로 예쁘게 칠해주니
훨씬 생동감이 살더라고요.
투명한 몸체 위에 색이 입혀지니
아이가 “우와, 내가 만든 고래다!”
하며 정말 뿌듯해했어요.
5. 마무리하며
말랑프라는 일반적인
클레이와 달리 결과물이
단단(하면서도 약간의 탄성 있는)
플라스틱 형태로 남아서 아이가
오랫동안 가지고 놀거나
가방에 달아주기 딱 좋더라고요.
아이 소근육 발달은 물론,
창의력까지 쑥쑥 키워줄 수
있는 말랑프라 놀이!
이번 주말, 아이와 함께
집에서 오붓하게 나만의
피규어 만들기 어떠신가요?
💡 소소한 팁:
물감이 마르기 전까지는
묻어날 수 있으니 충분히 건조해 주세요!
모양을 다시 만들고 싶다면
다시 뜨거운 물에 넣으면 되니
실패 걱정 없어서 좋답니다.
반죽시 색깔 미리 넣어도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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